틀니 꼈다 뺐다 하기가 너무 번거로워요. 임플란트로 바꿔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소한의 통증으로

치아에 아름다움을 지키는 곳

광주치과

수완스타치과

이승훈 원장입니다.

윗니 틀니 꼈다 뺐다 하기 불편해서

임플란트 하고 싶어요.

다른 치과에서

뼈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어렵다는데

여기가 잘 해준다길래

친구 소개로 왔어요.

내원 시 상태

​내원 시​ 환자분의 구강 내부 사진입니다.

하악은 임플란트 식립 후

틀니로 고정해놓은 상태입니다.

환자분이 불편함을 호소하신 건

상악인데요.

뼈 상태가 안 좋은 걸 아시지만

꼈다 뺐다 하는 틀니가 불편해

꼭 임플란트를 하고 싶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내원 시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환자분의 말대로

뼈 상태가 좋지 않아

뼈 이식이 필요했습니다.

환자분과 충분한 상담 끝에

상악에 임플란트 4개가 있어

추가로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으로

수술 계획을 세웠습니다.

상악의 경우

잔존 뼈가 거의 없으면

코 옆 빈 공간인 상악동을

들어 올린 후

뼈 이식을 진행하는

즉, 상악동 거상술을 동반한

뼈 이식이 필요합니다.

환자분의 잔존 잇몸뼈가

1.8mm로

측정되었네요.

일반적으로 임플란트를 안정적으로 심기 위해서는

최소 7~10mm 정도의 잇몸뼈가 필요합니다.

치료 중 환자분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뼈 이식 + 상악동 거상술 + 상악 임플란트

한 번의 수술로 진행하였고

환자분의 원활한 일상생활을 위해

수술 2일 만에

바로 치아 넣어드렸습니다.

수술 2일 후 임시치아

임플란트 수술 후,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술 후 2일 만에

실도 빼기 전에

임시치아를 넣어드렸습니다.

임시치아로

저작기능과 심미성을 확보하여

사회생활에서도 문제없이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위 환자분의 경우

뼈 재생에 6개월,

임플란트와 뼈가 결합되는데

4-5개월이 필요하므로

총 11개월 동안

식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원활한 식사와

사회생활을 위해

치아 역할을 할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간단한 해결책으로는

치료 기간 동안 임시 틀니를

사용하는 것인데

많은 환자분들이

임시 틀니 사용 시

불편함을 호소해왔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희 수완스타치과는

불편한 임시 틀니 없이도

환자분이 편안하게 식사하고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수술 후 2일 만에

실도 빼기 전에

임시치아를 넣어드리고 있습니다.

전후 동일 인물이며,

2025년 4월 경에 본원에서

치료받은 환자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