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다 흔들려서 식사를 못해요." 전체 임플란트 후 3일 만에 임시치아
"치아가 다 흔들려서 식사를 못해요." 전체 임플란트 후 3일 만에 임시치아
안녕하세요.
최소한의 통증으로
치아에 아름다움을 더하는 곳
수완스타치과
이승훈 원장입니다.
"전체적으로
잇몸 통증이 심하고,
많이 흔들려서
밥을 제대로 못먹어요.
임플란트 심고
식사가 가능하게
바로 치아 넣어준다고 들어서
와봤어요."
오늘은 전체적으로
잇몸 통증이 심하고
치아가 많이 흔들려서
식사를 제대로 못 하시는 환자분께
수술 후 3일 안에
바로 식사가 가능하도록
치아를 넣어드린
사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수술 전 / 수술 후 3일 경과, 40대 남성(2024/4월 촬영)
수술 후 3일 만에
바로 식사 가능하시도록
치아 넣어드렸습니다.
처음 내원 시 파노라마, 40대 남성 (2024/4월 촬영)
우선,
내원 시 엑스레이 사진을
살펴보겠습니다.
파란색으로 표시한 라인은
퇴축 전 잇몸뼈 라인이고
빨간색으로 표시한 라인은
퇴축된 잇몸뼈 라인입니다.
정상 잇몸뼈는 평평해야 하는데
잇몸 염증(치주염)이
오랜 기간 치조골을
서서히 소실시켰고,
뿌리 끝에
염증 소견도 있었습니다.
처음 내원 시 상태, 40대 남성(2024/4월 촬영)
구강 내부 실제 사진도
살펴보겠습니다.
환자분의 상태를 보면,
뻐드러진 치아와 잇몸뼈 사이에
다량의 치석이 침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잇몸뼈 퇴축이 심각하여
치아를 안정적으로
지지하지 못하는 상태이며,
자연치로 관리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에
환자분과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발치 후 전체 임플란트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수술 과정
내원 시 환자분 상악동 CT 사진, 40대 남성(2024/4월 촬영)
우측 상악 CT 사진을
살펴보니
상악동에 뿌옇게
염증이 가득 찬 모습과
잇몸뼈가 중간에
끊어진 부분
보이시나요?
이것은 염증으로 인해
뼈가 녹아
상악동까지
염증이 침범한 모습입니다.
임플란트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잔존 뼈가 최소 7~10mm는
있어야 합니다.
단단한 잇몸뼈가 뒷받침되어야
그만큼 임플란트가 안정적으로
식립되기 때문이죠.
환자분의 경우,
염증으로 인해 잇몸뼈가
녹아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뼈를 이식해 줘야
임플란트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상악동에
뿌옇게 보이는 염증도
치료해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경우,
상악동 염증 치료와
상악동 거상술을 동반한 뼈 이식이
이루어진 다음,
바로 임플란트를 식립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수술 후 3일 안에 임시치아
들어간 모습
환자분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뼈를 만드는 기간 6개월과
임플란트와 뼈가 붙는 4-5개월,
총 11개월 동안
식사에 어려움을 겪으십니다.
이 기간 동안 환자분들은
식사나 사회생활을
원활히 하기 위해
치아 역할을 해줄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
치료 기간 동안 임시틀니를
사용하도록 해드리는 건데
임시틀니를 사용하며
불편함을 호소하셨던 환자분들을
너무나 많이 봐왔기에
저희 수완스타치과는
틀니를 사용하지 않고,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수술 후 3일 안에
임시 치아를 넣어드리고 있습니다.
수술 전 / 수술 후 3일 경과, 40대 남성(2024/4월 촬영)
수술 전과 수술 후의
미소 변화가
느껴지시나요?
치아가 없을 때는
치아를 감추려
웃는 근육이 비활성화되지만,
치아가 있을 때에는
웃는 근육이 활성화되
더욱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을 수 있습니다.
환자분께서
"치아가 없고 통증은 심해
식사를 제대로 못했는데,
식사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라며
수완스타치과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전하셨습니다.
진료 내내
밝은 모습을 보여주셨던
환자분이었는데,
임시치아가 들어간 후
더욱 환하고
자연스러운 미소를 보여주셔서
저희 의료진들은
감사함과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수완스타치과는
많은 경험을 쌓은 의료진들이
과잉진료 없이 정직하게
진료하는 곳입니다.
치료에 대한 막연함으로
내원을 미루셨거나
이와 비슷한 경험으로
망설이고 있으신 분들이라면,
언제든 수완스타치과의원에
와주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후 동일 인물이며,
2024년 4월 경에 본원에서
치료받은 환자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소한의 통증으로
치아에 아름다움을 더하는 곳
수완스타치과
이승훈 원장입니다.
"전체적으로
잇몸 통증이 심하고,
많이 흔들려서
밥을 제대로 못먹어요.
임플란트 심고
식사가 가능하게
바로 치아 넣어준다고 들어서
와봤어요."
오늘은 전체적으로
잇몸 통증이 심하고
치아가 많이 흔들려서
식사를 제대로 못 하시는 환자분께
수술 후 3일 안에
바로 식사가 가능하도록
치아를 넣어드린
사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수술 전 / 수술 후 3일 경과, 40대 남성(2024/4월 촬영)
수술 후 3일 만에
바로 식사 가능하시도록
치아 넣어드렸습니다.
처음 내원 시 파노라마, 40대 남성 (2024/4월 촬영)
우선,
내원 시 엑스레이 사진을
살펴보겠습니다.
파란색으로 표시한 라인은
퇴축 전 잇몸뼈 라인이고
빨간색으로 표시한 라인은
퇴축된 잇몸뼈 라인입니다.
정상 잇몸뼈는 평평해야 하는데
잇몸 염증(치주염)이
오랜 기간 치조골을
서서히 소실시켰고,
뿌리 끝에
염증 소견도 있었습니다.
처음 내원 시 상태, 40대 남성(2024/4월 촬영)
구강 내부 실제 사진도
살펴보겠습니다.
환자분의 상태를 보면,
뻐드러진 치아와 잇몸뼈 사이에
다량의 치석이 침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잇몸뼈 퇴축이 심각하여
치아를 안정적으로
지지하지 못하는 상태이며,
자연치로 관리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에
환자분과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발치 후 전체 임플란트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수술 과정
내원 시 환자분 상악동 CT 사진, 40대 남성(2024/4월 촬영)
우측 상악 CT 사진을
살펴보니
상악동에 뿌옇게
염증이 가득 찬 모습과
잇몸뼈가 중간에
끊어진 부분
보이시나요?
이것은 염증으로 인해
뼈가 녹아
상악동까지
염증이 침범한 모습입니다.
임플란트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잔존 뼈가 최소 7~10mm는
있어야 합니다.
단단한 잇몸뼈가 뒷받침되어야
그만큼 임플란트가 안정적으로
식립되기 때문이죠.
환자분의 경우,
염증으로 인해 잇몸뼈가
녹아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뼈를 이식해 줘야
임플란트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상악동에
뿌옇게 보이는 염증도
치료해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경우,
상악동 염증 치료와
상악동 거상술을 동반한 뼈 이식이
이루어진 다음,
바로 임플란트를 식립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수술 후 3일 안에 임시치아 들어간 모습
환자분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뼈를 만드는 기간 6개월과
임플란트와 뼈가 붙는 4-5개월,
총 11개월 동안
식사에 어려움을 겪으십니다.
이 기간 동안 환자분들은
식사나 사회생활을
원활히 하기 위해
치아 역할을 해줄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
치료 기간 동안 임시틀니를
사용하도록 해드리는 건데
임시틀니를 사용하며
불편함을 호소하셨던 환자분들을
너무나 많이 봐왔기에
저희 수완스타치과는
틀니를 사용하지 않고,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수술 후 3일 안에
임시 치아를 넣어드리고 있습니다.
수술 전 / 수술 후 3일 경과, 40대 남성(2024/4월 촬영)
수술 전과 수술 후의
미소 변화가
느껴지시나요?
치아가 없을 때는
치아를 감추려
웃는 근육이 비활성화되지만,
치아가 있을 때에는
웃는 근육이 활성화되
더욱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을 수 있습니다.
환자분께서
"치아가 없고 통증은 심해
식사를 제대로 못했는데,
식사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라며
수완스타치과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전하셨습니다.
진료 내내
밝은 모습을 보여주셨던
환자분이었는데,
임시치아가 들어간 후
더욱 환하고
자연스러운 미소를 보여주셔서
저희 의료진들은
감사함과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수완스타치과는
많은 경험을 쌓은 의료진들이
과잉진료 없이 정직하게
진료하는 곳입니다.
치료에 대한 막연함으로
내원을 미루셨거나
이와 비슷한 경험으로
망설이고 있으신 분들이라면,
언제든 수완스타치과의원에
와주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후 동일 인물이며,
2024년 4월 경에 본원에서
치료받은 환자분입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신로 147번길 6-2 (수완동) 2층
수완스타치과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