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수술 한 달 경과 후,

60대 환자분의 생활 변화 2편




안녕하세요.

최소한의 통증으로

치아에 아름다움을 더하는 곳


수완스타치과

이승훈 원장입니다.


   

"왼쪽 아래 

임플란트 기둥이 빠져서

너무 아파요.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바로 치아를 

넣어준다는 말을 보고

찾아왔어요."




수술 전/ 수술 후 한 달 경과 (2024.06월)


라는 이유로

상악동거상술+뼈이식+전체 임플란트를

받았던 환자분께서


치료 후

한 달이 지난 뒤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내원해 주셨습니다.



이전에 작성한 전체 임플란트

"임플란트 수술 3일 만에 씹고 맛보고,

사회생활로 돌아간 60대 환자분"

수술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처음 내원 시 상태

처음 내원 시 상태 (2024/6월)


처음 내원하셨을 때

왼쪽 아래 임플란트 기둥이 빠져서

통증을 느끼셨습니다.


기둥이 빠져

통증을 느낀 부위 외에도

전체적으로 

치아가 상실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처음 내원 시 파노라마,(2024/6월)


처음 내원 시

x-ray를 보면,


노란색 상악동 라인과

파란색 잇몸뼈 라인이

거의 맞닿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잔존 잇몸뼈가

거의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로 인해

환자분은

씹는 데 어려움을 겪고,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느끼셨습니다.


환자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 후 3일 만에

임시치아를 장착해서

바로 씹을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전체 임플란트를 진행하셨습니다.




수술 전 수술 후 한 달 경과

수술 전, 수술 후 한 달 경과 (2024/6월)


치아를 넣었을 때와

넣지 않았을 때의 차이가

보이시나요?


환자분이 처음에는

웃을 때 입 주변이 잘 움직이지 않아

미소짓기 어려우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경과가 지날수록

웃는 모습이 더욱 자연스러워졌고,

이제는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한달 경과 후 환자분께서



"처음 병원을 찾았을 때는

정말 힘들었어요.


치아가 없어서

음식을 씹기도 어렵고,

웃는 것도 자연스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치료를 받고 나서부터는

정말 생활이 달라졌어요.


이제는 아프지 않고,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특히 지인들과 함께

식사할 때도 불편함이 없어졌어요.


웃음을 다시 찾게 되었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라며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환자분께서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다시 웃음을 찾으셨다는 소식을 들으니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도 환자분들께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여

더 많은 분들이

건강한 치아와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후 동일 인물이며,

2024년 6월 경에 본원에서

치료받은 환자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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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스타치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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